인천철학관작명소

인천 철학관 원장은 사주명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며, 사주명리학을 연구하여 논문으로 발표합니다. 사주에 겁살이 있는지 판단하는 것은 글자의 구성을 보고 판단합니다. 역마살, 도화살, 백호살과 같이 한 번 있는 살은 사주가 바뀌지 않는 한 없어지지 않습니다. 즉 태어난 연월일시가 바뀌지 않는 한 변하지 않습니다. 그럼 겁살이 있다고 정말 평생 가난하게 살아갈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주는 기운이 함유된 동양의 시간 부호입니다. 여기에는 기운만 함유되어 있지 개인의 노력이나 환경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언제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할지 알 수 없으며, 평생 가난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알 수 없습니다. 시간(연월일시)을 기운으로 구분했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서 운도 변해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