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수" 왜 못하게 하죠?

"아홉수" 왜 못하게 하죠?

 

 

아홉수란?

 

나이의 끝이 아홉일 때를 말합니다.

19세, 29세, 39세, 49세, 59세···

 

 

아홉수를 피하는 이유

 

 

우리는 음양 개념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양이 극에 이르면 음이 시닥하고,

음이 극에 이르면 양이 시작합니다.

 

기온이 최고에 이르면 내려가고,

최저점에 이르면 올라갑니다.

 

숫자에서 "9"는 가장 큽니다.

그러므로

다음부터 기운다고 보았습니다.

기우는 것을 나쁘게 보았으므로

아홉수를 기피합니다.

 

미래예측학박사가 상담하는 철학관

 

 

"아홉수"가 모두에게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우연히 아홉수와 맞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은 아홉수와 무관합니다.

즉 아홉수에 힘들지 않습니다.

.

고등학교 3학년은 대부분 19세입니다.

모두 아홉수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예년과 같이 성적에 따라 진학합니다.

 

 

똑같은 일을 해도

성과는 때에 따라 다릅니다.

성과나 결과는

사주팔자를 분석해야 알 수 있지

나이만 가지고 알 수 없습니다.

 

태어난 연, 월, 일이 같고, 시간만 달라도

기운의 분포가 달라 삶이 다릅니다.

그런데

나이 즉 띠만 가지고, 길흉을 판단하는 것은

전혀 논리적이지 않고,

현실에서 맞지도 않습니다.

 

아홉수는 우리의 문화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음양이론이 틀린것이 아니라

잘 못 적용한 사례입니다.

 

아홉수에 해당되는지 궁금하면

인천철학관에 문의하세요.

 

인천철학관 원장은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운의 흐름을 연구한 논문으로

미래예측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합니다.

 

박사학위 논문 및 학위기

 

박사학위 수여식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