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철학관작명소

친구 만드는 법, 연애 잘하는 법, 결혼 잘하는 법 처음에는 친구가 되고, 연애로 이어지며, 결혼으로 연결됩니다. 친구가 되는 것은 따지는 것이 적습니다. 말하고 듣는 대상만 돼도 됩니다. 연애를 하려면 친구보다 까다롭고, 결혼은 연애보다 더 까다롭습니다. 즉 따져보는 것이 많아 자기의 기준에 맞아야 합니다. 친구를 만들거나 연애를 잘하려면 기대 없이 듣기만 해도 됩니다. 기대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미움의 크기도 달라집니다. 기대가 크면 클수록 미움도 비례하여 크게 됩니다. 자기 기준이 강하면 강할수록 미움도 크게 됩니다. 기대하지 않으면 미움도 없어집니다. 친구에게 기대하지 않으면 친한 관계가 오래갑니다. 연인에게 기대하지 않으면 연애가 오래갑니다. 배우자에게 기대하지 않으면 결혼생활이 오래갑니다. ..

결혼할 때가 있듯이 이혼도 때가 있다. 서로 좋아하면 약속을 하고, 결혼합니다. 결혼할 때 약속이 깨어지면 이혼합니다. '좋으면 결혼하고, 싫으면 헤어져야 한다'를 성향에 따라 다르게 판단합니다. 자기 기준이 강하면서 보수적인 기질이 강한 사람은 약속을 깨서도 안 되고, 헤어지는 것도 안 됩니다. 반면 감정이 풍부해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은 약속은 개어질 수 있고, 싫으면 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기준이 약하면서 감정이 풍부한 사람은 결혼, 이혼, 결혼, 이혼을 반복합니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특히나 결혼하면 부부가 지켜야 할 내용을 간섭이나 규제라고 생각하여 답답해합니다. 느끼는 강약에 따라 언제든지 이혼합니다. 감정이 가장 풍부한 사람은 예술성이 뛰어난 사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