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옥살" 사주에 수옥살이 있어 감옥간다고 하는데...

사주(사주팔자)는

연월일시의 시간을 기운으로 구분하여 간지 여덟 글자로 표시한 동양의 시간 부호입니다.

 

사주를 분석하면

기운의 분포와 운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항상 알 수 있는 것은 운의 흐름인 운 때(시기)입니다.

 

사주에는

개인의 노력이나 환경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언제, 어디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습니다.

즉 사주에 수옥살이 있다고 감옥 가지 않습니다.

 

수옥살 여부는 사주팔자의 구성을 보고 판단합니다.

2019년 양력 9월에 태어난 사람은 모두 재살, 수옥살이 있습니다.

모두 감옥에 가야 할까요?

 

2019년 양력 9월 20일 午時(오전 11시 40분~오후 1시 30분)에 태어난다고 가정할 경우

 

사주팔자

사주팔자

수옥살이 2개나 있습니다.

수옥살이 있어 감옥 간다면 위 사주는 반드시 감옥 가야 합니다.

 

위 사주가 어떤 환경에서 성장하고, 개인은 어떤 노력을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사주는 10개의 천간과 12개의 지지를 조합한 것으로 똑같은 사주가 60년과 180년을 주기로 반복하여 나타납니다.

똑같은 사주가

과거에 있었고, 현재도 있으며, 미래도 있습니다.

 

사주에 수옥살이 있어 감옥 간다면 똑같은 사주는 모두 감옥가야 합니다.

 

위 사주는 감옥 갈 수 있는 불법을 저지를 상황이 돼도  성품적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즉 자기의 가치 기준이 뚜렷하고, 현실적이며, 생각이 많아 신중합니다.

 

사주에 수옥살, 재살이 있다고 감옥가는 것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수옥살, 도화살, 역마살, 백호살, 원잔살 등 살(殺)의 종류는 대단히 많습니다. 살(殺)이 있다고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미래예측학 박사가 상담하는 철학관

인천 철학관 원장은

사주명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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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철학관 애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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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대정로 66 (부평동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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