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홉수에 큰일을 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문화입니다.

 

무엇이든 가득 차면

기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음양사상입니다.

양과 음이 맞물려 순환한다는 것으로

밤과 낮이 맞물려 순환하고,

동지와 하지가 맞물려 순환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나이에 적용한 것이

'아홉수'입니다.

나이에서 가득 찬 숫자는 아홉입니다.

그래서 기울 때

큰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운다'는 것은

'힘들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힘든 시기가 있지만,

나이가 아홉 일 때

힘들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똑같은 일을 했을 때

기대한 이상의 성과를 얻으면 '운이 좋다'

기대한 성과를 얻지 못하면 '운이 나쁘다'

성과는 운 때에 있으며,

목적이나 목표는

운 때가 좋을 때 해야 쉽습니다.

 

이사는 아홉수에 하는 것이 아니라,

아홉수에 이사하면

안 좋은 일이 생길까 걱정되어

하시는 말씀입니다.


▶학력:대학원졸, 미래예측학 박사

▶경력:동국대 사주명리학 강의교수 외

▶논문:사주명리의 세운해석 방법연구 외

 

인천 철학관 원장은

대학원 대학교 박사과정에서

사주명리학을 전공하였고,

운의 흐름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학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사주명리학을 연구하여

논문으로 발표합니다.


 

■ 질문 내용

 

2020년에 이사할 예정인데

부모님이 아홉수니 이사하지 말라네요.

신년운세를 봐주세요.

 

1982년 음력 4월 1일 오전 10시경, 여자

 

 

태어난 시간을

사주로 전환하여 분석하면

기운의 흐름을 알 수 있어

2020년 운세를 기반으로

이사해도 문제가 없는지

추론할 수 있습니다.

 

운의 흐름(잘 될 때, 안 될 때)

세운의 흐름, 인생 사계절 표

위 그래프는

질문자의 매년 운세인 세운의 흐름을

'잘 될 때와 안 될 때'를 구분하여

자연과 같이 사계절로

구분한 인생 사계절 표입니다.

 

인생 사계절에서

운이 상승하여 잘 될 때는

'여름과 가을'을 지날 때며,

운이 하락하여 안 될 때는

'겨울과 봄'을 지날 때입니다.

똑같은 일을 해도

언제 하느냐에 따라 성과는 다릅니다.

 

■ 사주풀이 결과

 

질문자의 2020년 운세는 좋습니다.

어렵게 생각했던 일도 쉽게 풀리면서 노력하면 기대한 이상의 성과를 얻습니다. 이사하면 좋은 해입니다.

그러나 이사한 뒤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아홉수에 이사 해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일(좋은 일, 나쁜 일)은

그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나 여건이 되면 언제든지 발생합니다. 이사를 아홉수에 했다고 일어날 일이 안 일어나거나, 안 일어날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나쁜 일이 일어나면 아홉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홉수 때문에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대부분 19세로 아홉수입니다.

 

운 때 즉 잘 될 때와 안 될 때는 

사주명리학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인천 철학관 원장은

운 때인 잘 될 때와 안 될 때를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인천 철학관

 

http://aegata.itpage.kr/

 

인천철학관 애가타

부평사주카페,인천사주,작명소,궁합,개명,출산택일,사주풀이,연애운,결혼운,작명

aegata.itpage.kr

인천 철학관 원장은

사주명리학을 공부하고,

운의 흐름을 연구한 이론을 기반으로

상담합니다.

인천 철학관은

인천시 부평구 대정로 66

부평 시장로터리 롯데시네마 120호

지하 주차장은 3시간 무료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