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띠와 잘맞는띠,상극띠는 개띠와 말띠는 궁합이 좋다는데...

개띠와 잘 맞는 띠, 상극 띠는

개띠와 잘맞는띠,상극띠는

사주명리학의 이론에 합과 충이 있습니다.

합(合)은 서로 다른 지지가 결합하여 새로운 오행을 만든다는 이론으로 떨어지면 새로운 오행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합력이 강하다고 하며, 충(沖)은 마주 보는 지지끼리는 부딪치고 깨어져 새롭게 채워진다는 이론으로 궁합에 접목하였습니다.  즉 합을 이루는 띠는 궁합이 좋고, 충을 이루는 띠는 궁합이 나쁘다.

 

삼합(三合) 중에는 

인오술(寅午戌)이 있는데 이를 띠로 전환하면

호랑이띠, 말띠, 개띠입니다.

개띠와 범띠, 개띠와 말띠는 궁합이 좋다고 합니다.

 

충(沖) 중에는

진술(辰戌) 충이 있습니다.

이를 띠로 전환하면 용띠와 개띠입니다.

개띠와 용띠는 궁합이 나쁘다고 합니다.

 

태어난 연도가 같으면 띠가 같습니다.

2019년에 태어나는 사람은 모두 돼지띠입니다.

 

한 해 태어나는 사람이 평균 40만 명이라고 가정할 경우

개띠 40만 명과 범띠 40만 명, 말띠 40만 명의 궁합이 좋다?

개띠 40만 명과 용띠 40만 명의 궁합이 나쁘다?

전혀 논리적이지 않고, 현실성도 없습니다.

즉 띠 궁합은 맞지 않습니다.

 

초면에 호감이 가는 사람인데 사귀어 보니 별로다

처음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기운을 가지고 있다가 싫어하는 운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초면에 싫어했는데 사귀어 보니 좋았다.

처음에는 자기가 싫어하는 기운을 가지고 있다가 좋아하는 운으로 바뀌어 간 것입니다.

 

동양에서는 지구의 원운동(연월일시) 과정을 기운으로 구분했습니다.

지구가 돌고 있는 한 기운도 바뀌어갑니다.

그래서 좋았던 사람도 미워질 때가 있고, 싫었던 사람도 좋아질 때가 있습니다.

 

궁합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함께 생활하면서 어떻게 맞추어야 좋은지 그 방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백년해로는 서로 상대에게 맞추려고 노력한 결과입니다.

 

우리는 계속 변해가기 때문에 기운을 기반으로 궁합을 보아야 하지, 변하지 않는 것을 대상으로 궁합을 보면 맞지 않습니다. 즉 띠궁합, 나이궁합, 이름궁합, 혈액형궁합, 속궁합 등.

 

인천 철학관 원장은 궁합을 볼 때

두 사람의 사주를 분석하여, 성격 비교, 운의 흐름 비교, 힘든 시기를 비교하여 언제 미워지는지 어떻게 보내야 좋은지 알려줍니다. 

 

함께 살면서 다투지 않으려면 상대에게 맞추어야 하는데 어떻게 맞추는지 모르면 많이 힘듭니다. 다투는 기간이 길면 헤어지고 싶어 하고, 성향이나 주변의 여건에 따라 이혼합니다.

 

인천 철학관 원장은

궁합을 연구하여 「사주명리를 이용한 궁합 연구」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점은 많이 다투는 시기의 끝에서 이혼한 부부가 많았습니다. 

궁합을 보았더라면 힘든 시기가 언제 끝나는지 알 수 있어 헤어지지는 않았을 텐데...

사주명리를 이용한 궁합연구 -

인천 철학관 원장은

사주명리학을 공부하고, 운의 흐름을 연구한 이론을 기반으로 상담합니다.

인천 철학관 위치

인천시 부평구 대정로 66

부평 시장로터리 롯데시네마 120호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3시간 무료!